존 캐츠먼
누들(Noodle) 창업자 및 대표, 2U 공동창업자, 프린스턴리뷰 창업자
존 캐츠먼은 테크놀러지를 사용, 참여도와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엘리트 대학 네트워크인 누들(Noodle)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누들 설립 전에는 대학교 입학을 위한 더프린스턴리뷰를 만들어, 운영하였고, 온라인 학습을 위한2U도 만들고 운영하였다. 캐츠먼은 다섯 권의 책을 공동 저술했으며, 카네기 러닝, 르네상스 러닝, 전국 독립 학교 협회, 시민과 학자를 위한 연구소, 전국 공립 차터 스쿨 연합 등 여러 영리 및 비영리 단체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앨리샤 에른스트와 결혼하여 아들(28세)과 딸(25세)이 있다.
프레젠테이션
AI를 통한 학생 서비스 및 학업 지원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미국 대학의 학업 지원 및 학생 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지난 15년 동안 200% 증가했다. 이는 교사들 관련 지출을 훌쩍 넘어선 비용이다. 캐츠먼은 학업지원, 학생 관련 서비스 개선에 AI 활용이 필요하고 궁극적으로 고등교육을 혁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AI활용을 통해 교육을 개선하고 교사 유지율을 높이며, 비용 절감 등을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