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액티브러닝사이언스 설립자 및 대표
스티븐 코슬린은 액티브 러닝 사이언스(Active Learning Sciences, Inc.)의 창업자이자 파운드리 칼리지의 최고 학술 책임자이다. 이전에는 미네르바 대학교의 창립 학장 겸 최고 학술 책임자였다. 그 전에는 행동 과학 고급 연구 센터의 소장이자 스탠포드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학과장, 사회과학 학장, 존 린슬리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코슬린은 시각적 정신 이미지의 본질,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학습의 과학을 연구해 왔으며, 이러한 주제에 관한 14권의 책과 3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국립과학원 이니셔티브 연구상, 구겐하임 펠로우십, 세 차례의 명예 박사 학위,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 선출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다.
프레젠테이션
AI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한 학습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AI)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강연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첫째, AI를 위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데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법이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다. 두번 째 유형의 기술은 더 광범위하다. 제너레이티브 AI와 학습에 대한 상호 작용에 대한 목표의 본질을 다룰 예정이다. 이 기술은 일반적인 지식을 재구성하여 AI와의 다양한 유형의 상호 작용과 관련되도록 해야 한다.
프로그램
능동적 학습을 위한 GPT 활용
생성형 인공 지능은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열었다. 강의 계획서 및 강의 계획 초안 작성과 같이 교육 과정을 설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능동적 학습 연습과 같이 교육 과정의 주요 측면을 전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루브릭을 사용하여 학습자와의 인터뷰를 평가하는 것과 같이 학습자가 실제로 자료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워크샵에서는 교육에서 AI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